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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복면금지법, 시위대 자극해 더 탄압하려는 수단”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캐리 람 행정장관은 4일 오후 복면금지법을 5일부터 긴급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복면금지법은 시위에서 얼굴을 가리는...
2019.10.05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홍콩 사태, 대만 내 친중파 몰락 원인 돼
일명 '중국압송악법'으로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29일 '전 세계 반전체주의 대행진' 이라는 이름으로 23개국 65개 도시에서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행진이 동시에 ...
2019.10.01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홍콩 시위 과격화의 주범 '복건성 폭력배'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이 15주째에 접어들었다. 9월5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중국압송악법 철회를 선언했지만, 상황이 진정되기는커녕 점점 더 악화...
2019.09.17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도주범조례 철회는 위장술… 홍콩 시민은 자유-민주를 원한다"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의 '도주범조례' 파동 관련, 캐리 람 행정장관은 4일 담화와 5일 기자회견을 통회 법안 철회를 정식 발표했다. 그러나 홍콩 시민과 민주파 의원...
2019.09.06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대미무역전쟁' 중국의 결기, 코스트코에 무너지나
미중 무역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27일 미국의 대표적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가 상하이에 중국 1호점을 개점했다.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시민들은 코스트코의 미국제품과 명품...
2019.08.29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홍콩 청년들 “우리는 중국 인민해방군 두렵지 않다”
일명 '중국압송악법'이라 불리는 홍콩 '도주범 조례' 파동 관련 지난 주말 시위대와 경찰 간 무력충돌이 다시 벌어졌다. 이는 '중국의 무력시위에 굴복해 평화 시위를 진행했다'는 일...
2019.08.27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홍콩 시민들 “중국 인민해방군 여기 못 올 것”
홍콩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이 11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8일 주최 측 추산 170만 명이 시위행진에 참가했다. 행진의 주최단체는 지난 6월 수백만 명이 모인 ...
2019.08.20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홍콩 시민들 “중국군, 시위진압 개입 안할 것”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 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3일과 4일 연이어 대형시위가 벌어졌고, 이어 5일 아침부터는 각지에서 공무원,...
2019.08.06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폭력배, 경찰과 결탁" 홍콩 시위대 28만 '최대 규모'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용의자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 지난 21일 폭력배의 시민 폭행사건이 벌어진 옌롱(元朗)에서 27일 28만800...
2019.07.29 뉴데일리 > 칼럼 > 허동혁 칼럼 -
여기자 밟고, 의원에 '각목'… 흰옷 폭력배, 홍콩 시위대 '무차별 폭행'
홍콩에서 중국으로 범죄 용의자 송환을 가능하게 하는 '도주범 조례'(일명 중국압송악법) 파동과 관련해 21일에도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중국 정부기관이 공격...
2019.07.22 뉴데일리 > 글로벌 > 허동혁 칼럼